아이의 부모에게 불행한 사연이 생겨 불가피하게 할머니 홀로 손주를 돌보는데 심지어 그 아이는 뇌전증을 앓고 있는 가정에 집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해당 가정에 도배, 장판, LED 등 교체 등을 진행했고 아이를 위한 옷장, 책걸상, 침대 등을 선물해서 실질적으로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희망커넥트의 집행과 대시봉 단원들의 봉사로 추진되는 이 집수리 봉사 활동은 모두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