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민영이(가명)는 아빠 없이 어렵게 자라고 있습니다.
당연히 태어나서 지금까지 학원은 구경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민영이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인문계도 가고 대학교도 가서 번듯한 직장에 다니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희망커넥트가 돕습니다.
지원금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영어와 수학 학습비를 계속 지원합니다.
추후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학습능력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자립을 돕습니다.
일시적, 생색내기로 잠깐 돕기 보다는
(물론 그러한 도움도 안하는 것에 비할 바는 아니겠죠.)
민영이가 의지를 보인다면 계속 돕겠습니다.
희망커넥트와 함께 민영이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