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기사 박상준씨가 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와 정기후원 약정을 맺었다. 또한 추가로 일시후원 1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쿠팡에서 대전지역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직원인 쿠친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씨는 수많은 골목을 돌며 배송업무를 하면서 아직도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다는 걸 느껴 이번 약정에 나섰다.
남상원 대표는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박상준씨와 같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상준씨는 “골목 사이사이 배송업무를 하다보면 주택 외관만으로도 열악한 환경을 알 수 있는 가정을 많이 목격했다. 항상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빅데이터뉴스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30407093123143996085a06ef_23)
충청뉴스라인 (http://www.ccnews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