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커넥트가 지난 주말 어려운 환경의 가정을 위해 ‘대전사업가연합회 시민 봉사단’(이하 ‘대시봉’)과 함께 집수리 봉사를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봉사가 진행된 가정은 할머니 홀로 뇌전증을 앓고 있는 손주를 돌봐야 하는 상황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는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이에 희망커넥트와 대시봉 회원들은 대전 대덕구 비래동의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LED등 교체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아이를 위한 옷장, 책걸상, 침대 등을 선물해 실질적으로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대시봉 이대무 단장은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좀 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희망커넥트 남상원 대표에 따르면 양 단체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매년 3~4가정씩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충청뉴스라인 ( https://www.ccnews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46 )
: 뉴스티앤티 (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