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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커넥트, 대전보건대생 자립 돕는 ‘희망나침판’ 사업 전개

희망커넥트 2026.03.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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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부장판사가 25일 대전보건대학교 강의실에서 대상 학생들에게 강의 및 격려를 하고 있다. / 희망커넥트 제공

사단법인 희망커넥트가 대전보건대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나침판’ 사업을 펼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희망커넥트는 대전보건대 학생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인재들을 선발해 자기계발지원금 지원 및 자립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대전보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자기계발지원금이 전달됐다. 또한,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경제, 법률, 직장 예절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상원 희망커넥트 대표를 비롯해 법인 감사를 맡고 있는 김성식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정택우 이사(행정사)가 참석했다. 대학 측에서도 이정화 총장과 김용걸 교학부총장이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남상원 대표는 “희망나침판 사업을 통해 매년 소수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뉴스티앤티 (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465 )
 : 충청뉴스라인 ( https://www.ccnews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