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6살 소리(가명)는 2살 무렵 소아 뇌졸중을 겪으며 언어와 왼쪽 팔·다리에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리네 가족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언어치료와 재활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며, 느리지만 분명한 성장과 변..
중학교 1학년 현미(가명)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긴 투병과 이어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현미에게 치과 치료는 ‘언젠가’로 미뤄야 할 일 중 하나였습니다. 아파도 참고,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