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올해 7살인 정아(가명)는 소아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는 구청의 공공근로로 일하며 정아와 단둘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고 계십니다. 어느덧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할..
매년 약 2,00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만 18세가 되면 보호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그러나 이들이 예산에 맞춰 구한 첫 집은 여러 불안과 아파도 도움 청할 곳 없는 고립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