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희망커넥트'의 4월 희망찬스 사업에 의뢰된 두 청소년, 준희(19세, 가명)와 재희(17세, 가명)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준희와 재희, 책임을 짊어진 청소년들준희는 소년소녀가..
아이의 부모에게 불행한 사연이 생겨 불가피하게 할머니 홀로 손주를 돌보는데 심지어 그 아이는 뇌전증을 앓고 있는 가정에 집수리를 진행했습니다.이번 봉사 활동은 해당 가정에 도배, 장판, LED 등 교체 등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