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낼 곳 없는 아동, 청소년은 보육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룹홈이라고 마치 가정집 같은 곳에서 정원7명까지 자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시설이 아니고, 학대피해아동 등 다양한 사연의 아동, 청소년들이 있기 때문에 위치 공개가 제한적입니다.
당연히 그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후원 받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룹홈과 함께 청소년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에 대해 뜻깊은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덤으로 사진과 같이 생리대 및 문구류 나눔으로 응원했습니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활동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