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가정의 보호력이 부족하여 아동복지 거주시설(구.보육원)인 ‘천양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문구류 및 생리대를 나눔 했습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나눔을 통해 보호종료아동 또는 자리준비청년 예정인 아이 2명을 추가로 돕습니다.
자기계발지원, 실질적인 재테크지원, 연예심리교육, 조직생활, 현실적인 직장생활 의전교육 등을 돕습니다.
보육원에서 정서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너무 필요한 활동이죠.
다만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보육원을 떠나서 해야만 하는 기업활동이나 회사조직생활에 대한 교육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아이들이 있으니깐요.
보육원장님도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공감하셨습니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희망커넥트 같은 단체도 필요합니다. 희망커넥트는 꼭 필요한 일을 합니다.